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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11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9일 11시 30분 KST

파리지앵들이 테러에 대항하는 법(사진)

지나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129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했지만, 파리지앵들은 테러 공포에 맞서 이렇게 싸우고 있다.

Je suis en terrasse.

'나는 테라스에 있다'(I'm on a terrace)라는 뜻이다. 카페, 레스토랑의 테라스 등을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테러 위협에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테러는 공연장뿐만 아니라 식당, 술집 등에서도 발생했다. 아래는 파리지앵들은 SNS에 #JeSuisEnTerrasse란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 사진이다.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일던 1939년 대공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영국 정부가 제작 배포한 Keep Calm and Carry On 포스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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