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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09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9일 09시 03분 KST

가출한 10대 꼬셔 장기 밀매 시도한 일당이 보낸 카톡 메시지(복원 캡쳐)

부산경찰이 페이스북으로 해운대경찰서가 최근 검거한 장기밀매 및 인신매매 시도 사건을 공개했다. 이들은 범행 직전 검거됐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은 2억, 콩팥은 1억 5천에 모집"했으며 특히 가출한 10대들 중에서도 대상을 물색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부산경찰이 복원해 공개한 카톡 등 휴대폰 메시지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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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은 "장기는 사는 것 뿐만 아니라 파는 것 또한 처벌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장기밀매를 시도한 일당을 검거했습니다.이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간은 2억, 콩팥은 1억 5천에 모집하여 수술 날짜를 받아놓고,가출한 10대들에게는 큰 돈 벌게 해주겠다며 꼬셔인신매매까지 하려다 ...

Posted by 부산경찰 on Wednesday, November 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