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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 04시 11분 KST

파리 테러 가담자 한 명 더 있었다 : 9번째 용의자 확인

ASSOCIATED PRESS
French custom officers check vehicles at the border crossing between France and Belgium in Neuville-en-Ferrain, northern France, as part of the hunt for fugitives wanted in connection with Friday’s attacks, Tuesday, Nov. 17, 2015. France invoked a never-before-used European Union “ mutual-defense clause” to demand Tuesday that its partners provide support for its operations against the Islamic State group in Syria and Iraq and other security missions in the wake of the Paris attac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를 조사 중인 프랑스 수사당국이 사건에 직접 가담한 새로운 용의자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사건 현장의 비디오를 판독하는 과정에서 술집과 식당에 총격을 가한 남성들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9번째 용의자의 존재를 확인했다.

지금까지는 테러 용의자가 현장에서 자폭하거나 경찰에 사살된 7명과 도주한 1명 등 8명으로 파악된 상태였다.

새로 발견된 용의자가 벨기에에서 현지 경찰에 따로 체포된 공범들 2명 가운데 한 명과 동일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랑스 경찰은 테러에 직접 가담한 용의자 중 유일한 생존자로 파악됐던 살라 압데슬람에 이어 새로운 용의자의 추적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파리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