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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 10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8일 10시 04분 KST

아일랜드 역사상 첫 동성부부가 탄생했다!(화보)

gettyimageskorea

아일랜드 역사상 첫 동성부부가 탄생했다. 이는 지난 5월 국민 투표로 이루어진 동성결혼법이 발효되면서 시행된 것이다.

35살 커플인 코맥 골로글리와 리처드 다울링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인기있는 게이바 '더 조지'에서 만난 이래 지난 12년 간 함께 살아왔으며, 지난 목요일 오전 8시 30분에 정식으로 결혼에 성공했다.

골로글리는 허핑턴포스트에 "12년 만에 마침내 결혼함으로써, 우리 둘은 더 단단히 결합되고 더 강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gay marriage

아이리시 타임즈에 따르면 더블린의 바리스타인 골로글리와 아이리시 뱅크 직원인 다울링은 수석 등록관인 마리 클레어 헤페난의 참관 아래 정식 부부가 됐다.

아일랜드에서 지난 5월 23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는 62.1%가 동성결혼에 찬성표를 던졌고, 아일랜드는 전 세계에서 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국가로 기록됐다. 글로글리는 허핑턴포스트에 "아일랜드의 많은 사람들이 결혼 평등을 찬성하는데 표를 던져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이 역사적인 순간의 기쁨을 함께하시라!

Photo gallery아일랜드 첫 동성부부 탄생의 순간들 See Gallery

허핑턴포스트US의 Congrats To The First Same-Sex Couple To Be Married In Irela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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