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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05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7일 07시 18분 KST

에펠 타워가 어제, 삼색 불빛으로 화답했다

전세계의 도시가 자신들의 랜드마크를 삼색으로 물들여 파리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애도의 삼색기

이 사진들 외에도 피라미드, 도쿄타워, 버즈 두바이 등 각 국가와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이 삼색기의 애도 행렬에 참여했다. 그러나 어제까지 정작 파리의 에펠 타워만은 삼색기로 화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 저녁 드디어 파리의 에펠 타워가 '자유, 평등, 박애'의 불빛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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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답에는 자국민의 희생에 대한 애도 외에도 여러 의미가 담겨있다.

애도의 삼색기

참고로,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아래 사진은 파리 테러가 일어나기 전인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을 기리기 위해 장식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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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은 파리 테러 당일인 13일 밤 10시에 조명을 모두 꺼서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