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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05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7일 05시 13분 KST

찰리 쉰, NBC 투데이쇼에서 'HIV' 판정에 대해 밝힌다

FILE - In this April 11, 2013 file photo, Charlie Sheen, a cast member in "Scary Movie V," poses at the Los Angeles premiere of the film at the Cinerama Dome in Los Angeles. Sheen is set to “make a revealing personal announcement” on NBC’s “Today” show on Tuesday, Nov. 17, 2015, NBC announced on Monday. (Photo by Chris Pizzello/Invision/AP, file)
Chris Pizzello/Invision/AP
FILE - In this April 11, 2013 file photo, Charlie Sheen, a cast member in "Scary Movie V," poses at the Los Angeles premiere of the film at the Cinerama Dome in Los Angeles. Sheen is set to “make a revealing personal announcement” on NBC’s “Today” show on Tuesday, Nov. 17, 2015, NBC announced on Monday. (Photo by Chris Pizzello/Invision/AP, file)

최근 ‘HIV’에 감염됐다는 소문에 휩싸였던 배우 찰리 쉰이 NBC 투데이쇼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N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찰리 쉰이 개인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charlie sheen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NBC는 찰리 쉰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더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그가 ‘HIV - 양성반응’을 받았다고 보도했고, TMZ와PEOPLE 등은 찰리 쉰이 ‘투데이 쇼’에서 자신의 ‘HIV’ 판정 결과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타블로이드 매체들은 할리우드의 한 남자 배우가 2년 전에 HIV 양성판정을 받고도 이 사실을 숨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찰리 쉰의 실명을 밝힌 ’더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보도는 그로부터 2주 후가 지난 시점에 나온 것이다. 이 매체는 오는 18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찰리 쉰의 전 부인인 배우 데니스 리처드는 Access Hollywood와의 인터뷰에서 “찰리 쉰이 병을 앓은 지 오래됐다”며 “찰리 쉰의 두 딸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