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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17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6일 17시 09분 KST

'철산역 화장실 나사 몰카' 수사 결말(사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퍼졌던 '철산역 화장실 나사 몰카' 사건을 수사한 경기경찰청이 결과를 공개했다. 경기경찰청 페이스북은 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출동해 나사를 풀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기경찰청에서 알려드립니다.현재 SNS 및 각종 커뮤니티 등에 유포되고 있는'7호선 철산역 여자화장실 나사형태 몰카 발견'과 관련하여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직접 현장에 출동,나사를 풀어 확인한 결과 몰래...

Posted by 경기경찰 on Sunday, November 15, 2015


앞서 SNS에 돌았던 사진은 아래와 같다.


철산역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된 수상한 렌즈광명 사는 사람들 조심할 듯

Posted by ㅇㄱㄹㅇ on Sunday, November 15, 2015


이번 철산역의 경우 다행히 몰카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완전히 안심하거나 사진을 올린 사람을 무작정 비난할 일만은 아니다. '나사 몰카'는 실제로 판매까지 되는 상품이다. 이와 유사하게 탈의실 화재감지기, 온도계, 시계 등에 소형카메라를 장착해 몰카를 촬영한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관련 기사: 나사형 몰카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몰카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