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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05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6일 05시 52분 KST

한 늙은 개의 마지막 드라이브(사진)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ewhippieyoustink2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목은 '한 늙은 개의 마지막 드라이브'.

ewhippieyoustink2

제목 아래로 슬프다는 댓글이 이어지자 사진을 올린 개의 주인은 구체적인 사연을 추가로 소개했다. 사진 속 개는 약 1년 전 죽은 '리브라'로, 당시 15살이었다. 주인이 어린 아이일 때부터 함께 살아온 리브라는 잦은 경련을 일으키며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졌고, 투병 끝에 결국 안락사를 결정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진은 죽기 전 함께 마지막 드라이브를 즐기는 리브라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주인은 사진 속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는 리브라의 모습을 보며 지금도 위안을 얻는다고 적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