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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5일 06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5일 06시 27분 KST

[Oh!llywood]드웨인 존슨, 우울증 투병 "가장 힘들었던 시기"

Richard Shotwell/Invision/AP
Dwayne Johnson arrives at the World Premiere Of "San Andreas" held at TCL Chinese Theatre on Tuesday, May 26, 2015, in Los Angeles. (Photo by Richard Shotwell/Invision/AP)

할리우드 유명 배우 드웨인 존슨이 우울증을 고백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원문 보기 링크)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최근 가진 강의에서 우울증 투병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울증 투병과 함께 이를 극복한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NFL에서 거절당했을 때, 우울증이 찾아왔다. 그때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라. 가장 힘든 시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울증을 앓고 있을때 가장 중요한건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라면서 "우울증을 앓으면 항상 나는 혼자인 것 같고, 항상 거품 속에 있는 것 같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울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모든 게 다 좋아질거야. 걱정마'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