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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4일 05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4일 14시 43분 KST

[라이브블로그]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

Police officers stand guard outside the Stade de France stadium after an explosion and after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France against Germany, in Saint Denis, outside Paris, early Saturday Nov. 14, 2015. Multiple fatal attacks throughout the city have prompted President Francois Hollande to announce he was closing the country's borders and declaring a state of emergency. (AP Photo/Michel Spin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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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officers stand guard outside the Stade de France stadium after an explosion and after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France against Germany, in Saint Denis, outside Paris, early Saturday Nov. 14, 2015. Multiple fatal attacks throughout the city have prompted President Francois Hollande to announce he was closing the country's borders and declaring a state of emergency. (AP Photo/Michel Spingler)

업데이트 : 2015년 11월14일 19:45 (기사 업데이트)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4일 이번 테러의 배후로 '이슬람국가(IS)'를 지목했으며, 현재까지 총 12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상자 200여명 중 80명 가량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곳은 파리 시내 11구역에 위치한 바타클랑 극장이었다. 범인들은 미국 록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 공연을 관람하던 수백명의 시민들에게 약 15분 동안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인질극을 벌였다.

범인 8명은 숨졌고, 그 중 7명은 자살폭탄을 터뜨렸다고 프랑스 경찰 당국은 밝혔다. 그러나 추가 공범자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름 및 나이와 국적 등 희생자들의 신원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프랑스는 14일부터 3일 간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국경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보안 검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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