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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05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3일 05시 22분 KST

개신교계도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동참하다(사진)

한겨레에 따르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시국기도회’를 마친 목회자와 신도들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향린교회를 출발해 광화문광장까지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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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이날 설교를 맡은 김상근 목사가 이사야 62장 1∼3절, 에스라 1장 1∼4절, 마가복음 2장 27절을 본문으로 ‘공의가 빛처럼 드러날 때까지’라는 설교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것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제정치를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민주 사회로 나아가던 우리가 전제정치라는 절벽을 마주하게 됐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