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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2일 14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2일 18시 11분 KST

문제를 풀던 수험생, 울음을 터뜨렸다(동영상)

수능이 100여일 남지 않은 지난 9월, 모의고사를 풀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이 국어 영역 지문을 읽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국어문제에 제시된 특별한 지문 때문이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시험 문제, 그리고 혼자만 정답을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 과연 수험생들은 어떤 답을 적었을까.

EBS와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8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경기 안성 창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원 원주 치악고등학교, 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 총 세 학교에서 진행됐다.

EBS 측은 이 영상에 대해 “12월 1, 2일에 걸쳐 방송되는 EBS ‘학교의 기적’ 다큐멘터리 2부작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수능이 100여일 남지 않은 고3 학생들에게 위로와 진심이 담긴 응원을 보내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