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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2일 11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2일 11시 02분 KST

바지를 입지 않고 홍콩 거리를 활보한 모델(동영상)

한 여성이 사람들로 가득한 홍콩의 거리를 걸었다. 티셔츠 한 장만 입은 채 말이다. 하지만 누구도 그녀가 티셔츠만 입은 줄 몰랐다. 바디 페인팅 아티스트가 그녀의 몸에 청바지를 그려준 덕분이었다.

body painting

영상 속 모델의 몸에 그려진 바디페인팅은 아티스트 산드라 베커의 작품이다. 엉덩이 부분에 달린 뒷주머니부터 청바지에 달린 단추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그려졌다. 모델은 분명 속옷만 입은 상태이지만, 언뜻 봐도 모를 수 밖에 없을 정도다.

body paint

이 영상은 패션 전문사이트인 ‘VIPRoom.HK’이 지난해에 제작해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이 모델은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쇼핑을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했다. ‘VIPRoom.HK’은 이후에도 비슷한 시리즈의 영상을 제작했다. 아래는 올해 9월에 공개된 영상이다. 당시의 무대는 베를린이었다고.

이때도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했다. 바디페인팅이 어디까지 사실적일 수 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berlin body painting

 

허핑턴포스트UK의 Model Walks Around Hong Kong Naked, Nobody Notic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