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1월 12일 09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2일 09시 49분 KST

이 '누나'의 발이 시린 이유(사진)

수험생들 최악의 악몽 중 하나는 수능 날 필수품 중의 필수품, 수험표를 놓고 오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물론 드문 일은 아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 12일,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에는 경찰 오토바이를 탄 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 달린 태그는 #누나_발_시렵닼

default


#누나_발_시렵닼수험표를 집에 두고온 동생을 위해 구멍 뚫린 쓰리빠 신고 교통싸이카 타고거침없이 달리는 누나!!!!!"동생아. 기다려~~ 누나가 간다"#누나_생각해서_시험_잘봐#이래서_누나가_필요함#수능대박

Posted by 광주지방경찰청 on Wednesday, November 11, 2015


광주경찰은 이 여성이 수험표를 놓고 간 남동생에게 전달할 수험표를 들고 급히 "구멍 뚫린 쓰리빠"를 신은 채 경찰 오토바이에 올라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