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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05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1일 05시 53분 KST

최고의 수면을 위한 한국 호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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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휴식'을 꿈꾸며 여행을 떠난다. 완벽한 휴식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는 완벽한 수면일 것이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숙소 여덟 곳을 소개한다. 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질 좋은 수면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Grand Embassado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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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개관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장충동에 위치한 특1급 관광호텔로서, 지상 19층, 지하 2층 규모로 41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은 편안한 숙면을 위해 모든 객실에 앰배서더 베드(Ambassador Bed)를 구비해 놓고 있다. 앰배서더 베드는 단단한 매트리스 위에 특별하게 디자인한 침구류를 추가한 것이다. 또한 객실에는 ‘스페셜 필로우 오더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천연 오리털로 만든 앰배서더 베드와 7가지 베개 중 선호하는 베개를 선택할 수 있다.


네스트 호텔(nest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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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은 디자인 회사 JOH에서 브랜딩, 건축, 디자인 등 전 영역을 총괄한 특1급 디자인 호텔이다. 국내 최초로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의 멤버로 선정되었으며, 작년에 개관한 신식 호텔이다. 도심에서 떨어진 영종도 근처에 있는 만큼 주변 풍경은 꽤나 아름답다. 갈대와 바다, 소나무가 어우러져 함께 빚어내는 풍광을 침대에 누워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어떤 풍경을 보면서 잠이 들고 깨는 지가 수면에 영향을 준다면, 네스트 호텔이야말로 최고의 수면을 위한 장소다. 룸스파 어메니티로는 친환경 스파 브랜드 쿠도스(kudos)의 제품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GLAD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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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 글래드에서는 PCF사의 최고급 침구, ACE사의 프리미엄 침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베개(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적은 '하이포-알러제닉', 메모리 폼)를 선택할 수 있어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트윈, 디럭스, 글래드 킹 등의 객실에는 이탈리아 아르테미데(Artemide)사의 조명이 있어 객실의 분위기를 한층 독특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서양식 객실 말고도 한국식 온돌 객실을 선보이는데, 모던한 디자인에 전통이 녹아있어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고급스러운 침구와 프리미엄 침대는 다른 객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제공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Four Seasons Hotel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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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광화문에 문을 연 포시즌스 서울.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 '포시즌' 체인 답게, 객실 내부 또한 세심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투숙객의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 토퍼의 단단함(소프트, 미디엄, 하드)를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침구는 오리털 이불 및 베개가 제공된다. 헤드보드 위 벽면형 독서램프가 달려 있어 독서를 즐기는 이라면 편안하게 침대에 기대어 책을 읽을 수 있다.


W 서울 워커힐(W Seoul Walker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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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기슭에 자리한 도심 속 리조트 공간 W호텔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자연과 함께 하는 리조트다. 편안함은 객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W 호텔만의 침대, 다양한 모양의 베개, 400수 침구, 거위털 베개는 질 높은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패뷸러스 룸(Fabulous Room)', 메가 스위트(Mega Suite), 판타스틱 스위트(Fantastic Suite) 등의 객실에 묵으면 개별 자쿠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창밖으로는 자연을 감상하고 뜨거운 물에 전신을 담그면 피로가 눈녹듯 사라질 것이다.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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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 명동에 위치한 스몰하우스빅도어는 1층은 비스트로와 갤러리, 2~4층은 호텔 객실, 옥상은 DJ 공연 및 파티를 주관하는 라운지로 운영되고 있다. '디자인 호텔'이라는 명성 답게, 젊은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 메소즈(Design Methods)'가 기획했다. 원래는 을지로의 오래된 빌딩이었지만, 창의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옛날 건물과 신식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객실에는 프리미엄 린넨의 최고급 침구가 비치되어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Grand Intercontin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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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지인 코엑스(Coex, 한국종합무역센터)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은 모든 객실에 100% 순면 오리털 이불과 5종류의 다양한 베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서울의 한가운데서 최고의 하룻밤을 맞이하고 싶다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이 제격이다.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어메니티 '아그라리아(Agraria)', 30층에서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해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등은 다른 호텔과 그 품격을 달리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Grand Hyat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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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개관한 서울의 대표적인 특급호텔이다. 모든 객실에 고급 매트리스와 린넨 침구가 제공된다. 특히 '퓨어(pure)' 객실은 투숙객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는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기존의 공기정화 방식에서 7단계 퓨어 프로세스를 추가해 공기 중의 미세 먼지, 감염 물질 등을 제거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공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퓨어 객실은 최첨단 실내공기 청정과정을 통해 모든 패브릭(천)은 물론, 물건의 접촉 표면까지 완벽한 살균상태를 유지한다. 더할나위 없이 '깨끗한' 장소에서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퓨어 객실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