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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9일 09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10일 09시 14분 KST

아이유를 활용한 한 인터넷 서점의 마케팅(사진)

OSEN

아이유의 노래 '제제'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등장인물을 성적으로 대상화 했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인터넷 서점 Yes 24에서 이 내용을 기획전의 배너에 활용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yse24

YES 24의 기획전 배너.

허핑턴포스트가 Yes 24에 확인해본 결과 해당 배너는 지난 금요일인 6일 오후에 올라와 7일에 바로 다시 내렸다고 한다. Yes 24에 의하면 이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원작과 가사를 확인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종이책의 배송이 불가한 주말이라 ebook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접하기를 바랐다고 한다.

YES24 측은 배너 문구가 가볍게 나간 데 (YES24 측의) 책임이 있으며 누군가를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밝혔다. 또한 '제제'의 가사에 문제를 제기한 출판사 '동녘'과 해당 기획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