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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9일 07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9일 07시 06분 KST

주요 국가 중 가장 날씬한 나라는 어디일까?(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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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최근 펴낸 건강 보고서(Health at a glance 2015)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비만율(15세 이상 대상)은 아래와 같은 순위를 보인다.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일본이며,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이다. 한국은 비만율이 2번째로 낮다. 자세한 순위는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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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과 멕시코 등은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이다.

한국의 성인 비만율은 2005년 3.5%, 2009년 3.8%, 2013년 4.7%로 증가하는 추세다. 다른 OECD 회원국의 비만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OECD 보고서에서 "많은 나라에서 1980년대 이후 비만율이 2∼3배 수준으로 뛰었다"면서 "절반이 넘는 회원국에서 50% 이상의 인구가 과체중"이라고 우려했다.(연합뉴스 11월 9일)

아래는 OECD 주요국 아동·청소년의 과체중·비만 현황이다. 한국의 경우, 남자 아동·청소년의 과체중 비율이 여자의 2배에 달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의 남녀 격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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