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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8일 09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8일 09시 37분 KST

매일 아침 아이의 등교를 바라보는 개는 그자리에서 운다(동영상)

영상 속 개의 이름은 딕시(Dixie)다. 딕시의 주인인 게비는 매일 아침 아이를 자동차에 태워 학교에 데려다준다. 딕시도 그때마다 항상 자동차에 타서 아이를 배웅한다고. 아이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일지 모르나, 딕시에게는 아닌 것 같다. 게비는 유튜브 설명을 통해 “우리 집 개는 매일 아침 아들을 학교에 내려줄때마다 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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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따르면, 딕시는 자동차가 멈춘 순간부터 어쩔줄을 모른다. 아이가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가자 그를 향해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창문 밖으로 아이가 멀어지는 걸 보던 디씨는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한다. 매일 저녁이면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겠지만, 아직도 이 개는 아침의 이별이 적응되지 않는 듯 보인다.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