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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6일 11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6일 11시 28분 KST

FIA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는 지금도 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FIA의 회장 장 토드는 미하엘 슈마허가 "살기 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설의 F1 레이서는 22달 전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 사고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얻었다. FIA 회장인 토드는 페라리의 슈마허 팀의 보스였고, 그의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이다.

슈머허는 14달 전 퇴원해 스위스 로잔의 집에서 간호를 받고 있다. 퇴원 후 그의 상태가 어떤지는 거의 보도된 바 없다.

michael schumacher

장 토드는 지난 10월 말 멕시코 그랑프리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저는 슈마허를 자주 만났고, 그는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슈마허가 계속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싸우도록 기원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페라리의 기술 책임자인 로스 브라운 역시 지난주 슈마허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했다. 그 역시 전 동료인 슈마허를 종종 문병한다며 "우리는 슈마허가 회복해서 트랙에 복귀할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할 뿐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희망은 있습니다"고 토로했다.

허핑턴포스트UK의 F1 Legend Michael Schumacher Is 'Still Fighting' Says FIA President Jean Tod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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