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현 세키시의 한 신사 근처에있는 연못은 모네의 명화 '수련' 시리즈와 놀라울 정도로 빼닮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噂の岐阜関市にある根道神社のモネの池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いつまでも眺めていたくなる、本当に幻想的で不思議なところでした。 pic.twitter.com/x44F4c5dq2
— 966☆彡 (@kululun966) October 12, 2015
세키시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산에서 항상 샘물이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이 연못이 유독 푸르고 맑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JP의 【モネの池】岐阜の名もなき池が、名画「睡蓮」そっくりの美しさ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