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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6일 06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6일 06시 18분 KST

'경비원 강제 인사' 아파트 학생 "부끄럽습니다"(내용전문)

오늘의유머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인사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부끄럽다”며 대자보를 붙였다.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이 글과 사진에는 ‘102동에 사는 한 학생’이라고 자신을 밝힌 글이 다음과 같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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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에 글을 올린 A 씨는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아파트 소식을 보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슈가 됐고 자연스럽게 해결돼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 학생이 올린 글에 대해 “학생도 이렇게 하는데 어른으로서 미안하다”며 “학생의 허락을 받지 않고 (오늘의 유머)에 글을 올려서 용기있는 학생에게 또 한 번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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