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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5일 10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5일 10시 43분 KST

북한이 직접 운영하는 인스타에 가봤다(사진)

YTN은 북한이 인스타그램에 젊은 시절 김일성과 어린 김정일 일가 사진과 한복 입은 김일성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북한 정권 미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YTN은 해당 계정을 북한 대외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해당 계정에 가봤다. 영어 원어민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매우 훌륭한 수준의 영어 문장으로 북한을 미화하거나 한국의 정권을 비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개개인의 나무가 모여 이룬 울창한 숲"이라는 고조 우리 영원한 아바이 김정일 수령 동지의 유명한 자구는 집단과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구성원 개개인이 건강해야 한다는 진실을 말해줍니다.

남한 새누리당의 대표가 일본의 종이었던 자신의 아버지를 '애국자'로 미화하고 있다고 남한의 한 인터넷 언론이 비난했습니다.

Representative of "Saenuri Party" of S. Korea Accused of Painting His Father as "Patriot" Pyongyang, October 27 (KCNA) -- An editorial accusing Kim Mu Song, representative of the "Saenuri Party" of south Korea, of trying to paint his father, a pro-Japanese lackey, as a "patriot" was posted on Voice of People, an internet paper of south Korea, on Oct. 26. The editorial said that Kim Mu Song asserted again before reporters that his father Kim Yong Ju listed on the "Dictionary of Pro-Japanese Elements" was a "patriot who provided funds to the independence army". As regards this issue, the Institute for National Studies which edited the above-said dictionary made it clear that the results of the recent survey of Kim Yong Ju records confirmed his acts of treachery, the editorial said. It noted that intolerable are his remarks denying and distorting treacherous acts of pro-Japanese element and painting the traitor as a "patriot".

dprkdaily(@northkorea_dprk_today)님이 게시한 사진님,

민중은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값진 것입니다. 민중의 이익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최근 국정화 반대 포스터보다 더욱 진일보한 형태의 포스터도 보입니다. 리화벗님들,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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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화 벗님들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