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1월 04일 15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4일 15시 17분 KST

아이들에게 할로윈 사탕을 다 먹었다고 말해봤다(동영상)

미국 인기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는 '유튜브 챌린지'라는 코너가 있다. 시청자들에게 미션을 주면 시청자들이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식이다.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아 부모들에게 미션을 내렸다. 바로 아이들이 힘겹게 모은 사탕을 '다 먹었어'라고 거짓말하는 것.

지미 키멜 라이브의 유튜브 계정에 따르면 이번 미션에는 정말 많은 동영상이 제출되었다고 한다. 그중에 추리고 추린 동영상을 편집했으니, 그 재미가 평소보다 몇 배는 재밌을 수밖에 없다.

동영상에서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지금 장난해요?"라며 허탈하게 말하거나, 너무 놀라 뒤로 그대로 자빠지기도 한다. "괜찮아요"라며 담담하게 엄마를 위로하는 아이도 있다.

대부분 미국 가족의 동영상이지만, "내가 사탕 다 먹었어(I ate all the candy)"라는 말에만 집중하면 (아이들에겐 꽤 진지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배우 마크 러팔로 또한 아이들에게 똑같은 장난을 쳤는데, 그 결과는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라.

H/T Distrac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