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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2일 13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2일 13시 24분 KST

채용할 때 정치성향을 물어본 기업 5

KBS 2 안녕하세요 캡처

1. 아모레퍼시픽: 영업관리 정규직 전환형 인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영업관리직무 정규직전환형 인턴 최종면접에 이런 질문을 했다.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님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면서 강한 의지를 표하신 국정교과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에 응시자가 답변을 하자, 면접관은 다시 물었다. "그래서 국정교과서 찬성이에요,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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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일보: 신입기자 채용 면접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문화일보는 최근 기자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을 대선후보로서 지지하는가?"

"다음 정부는 진보정권이 돼야 하나 아니면 보수정권이 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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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기업 ㄱ그룹 계열사

경향신문에 따르면 2014년 재계 순위 10위 안에 드는 대기업 ㄱ그룹 계열사는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노조에 들어와 직원들을 선동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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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랜드: 신입사원 인적성 검사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이랜드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인적성 검사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질문 :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의 궁극적인 책임은 정부와 검찰에 있다.

선택지 : 그렇다. or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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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텍코리아: 지원자격

일요신문에 따르면 IT회사 조텍코리아는 2013년 채용공고 지원 자격에 "문재인, 박원순을 지지할 것, 선거일에 100% 투표 해야함"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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