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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2일 11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2일 11시 56분 KST

쥐도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다(동영상)

지난 9월, 어렵게 구한 피자 한조 각을 들고 집으로 가는 쥐의 모습이 뉴욕 지하철역에서 발견된 바 있다. 이 쥐는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지만, 그렇다고 해도 쥐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까지 사라지게 만들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이 영상에 나오는 쥐는 어떨까?

지난 4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 속의 쥐는 실제 누군가가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로 보인다. 영상 속의 여성은 쥐와 ‘까꿍놀이’를 하고 있다. 주인과의 놀이에 빠진 쥐는 방안을 뛰어다니고, 주인을 향해 애정표현을 한다. 지금 그녀와 함께 노는 게 쥐가 아니라 고양이나 개였다면,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버즈피드’가 전한 ‘당신이 쥐를 사랑하게 만들 17가지 사실’에 따르면, 실제 길들인 쥐는 매우 훌륭한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과 유대감을 갖는 방식 또한 그 어떤 동물보다 똑똑하다고. 심지어 쥐는 고양이보다도 깨끗한 동물이라고 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VIDEO: Forget Pizza Rat! Here Comes Peek-a-boo Ra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