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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2일 07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2일 07시 20분 KST

알라딘의 양탄자를 타고 뉴욕 시내를 누볐다(동영상)

얼마전 화제가 된 '호버보드 양탄자를 타는 알라딘'을 기억하는가?

호버보드에 카펫을 올린 모습은 조악했지만, 꽤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진짜 양탄자 같은 '탈것'이 등장했다. 유튜브의 인기 커플의 채널 '프랭크vs 프랭크'가 올린 영상을 보라. 진짜 영화 '알라딘'에 등장하는 것처럼, 양탄자는 빠르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그럴싸한 양탄자의 비결은 바로 '전기 스케이트보드'. 동영상 말미에 힌트가 나온다.

동영상에서 눈에 띄는 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시민들의 표정과 알라딘으로 분장한 제시 웰렌스가 신은 신발. 그의 신발은 랩퍼 카니예 웨스트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협업한 '이지 부스트 350'으로, 상당히 구하기 힘든 모델이다(몇 분 만에 품절되는 건 다반사). 제품이 발매되는 날 양탄자를 타고 매장으로 쏜살같이 달려갔을까? 어쨌든 재밌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위 동영상을 클릭해 또 다른 '매직 카펫 라이드'를 감상해보시길!

H/T Highsnob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