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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1일 11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1월 01일 11시 39분 KST

딸의 결혼식에 수화로 노래를 불러준 아빠(영상)

한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에서 '손으로' 멋진 노래를 불러줬다.

수화 통역사인 딸은 아버지의 수화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쏟았다. 유튜브에 적힌 니콜 코르테즈의 설명에 따르면 아버지는 이 순간을 위해 꼬박 1년을 연습했다고 한다.

이날 부른 컨트리밴드 'Heartland'의 'I Loved Her First'는 결혼을 맞은 딸과 사위에게 아버지가 바치는 노래로 다음과 같은 가사다.

"(전략) 내가 그 애의 넘버 원이었어. 그 애가 그렇게 말했지. 아직도 그 애는 내 삶의 전부야. 너도 알고 있겠지. 내 딸을 안을 때면 조심해. 시간은 모든 걸 바꿔놓고 삶은 계속되어야 하지. 내가 앞길을 막진 않을게. 하지만 그녀를 처음 사랑한 건 나야. 내 가슴 한구석에는 그 애가 항상 있을 거야.(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