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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11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30일 11시 23분 KST

그리스 해안가에 막 도착한 난민들(사진)

지난여름 이후, 목숨을 걸고 그리스로 들어오는 난민의 숫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온도가 더 떨어지는, 위험한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을 향했던 나무보트가 지난 수요일 도착했다. 그리스 해양경비대원은 242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를 포함해서, 최소 7명이 익사했다고 한다. 38명보다 더 많은 사람은 목요일까지 행방불명인 상태다. 24시간 안에 배가 뒤집히는 사태가 4번이나 일어난 것이다.

이 보트는 수요일 오후 3시 터키 도시 앗소(Assos)를 떠났다. 그리스까지 단 몇 마일 정도 되는 거리지만, 탑승객들은 2,740달러(약 312만2천원) 넘게 내야했다.

레스보스는 난민들에게 유럽으로 들어가는 주요 관문이다. 에게 해에 있어 터키와 불과 몇 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로 들어온 난민의 수는 현재 50만명을 넘어섰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수요일 저체온증으로 고생했다.

아래에서 당시의 상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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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Heart-Wrenching Photos Show Rescued Refugees Arriving In Lesbo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