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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08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30일 09시 46분 KST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파트너와 약혼사진을 찍은 여자(사진)

“나는 단지 너만을 원해.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캐나다 앨버타 주에 사는 니콜 라슨(Nicole Larson)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약혼기념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적었다. 그녀는 지금 뜨거운 사랑을 하는 중이고, 그래서 꼭 이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고 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파트너는 바로 ‘피자’다.

올해 19살의 니콜이 공개한 이 사진앨범의 제목은 ‘커플 사진 2015’다. 그녀는 16장의 사진을 통해 자신과 ‘피자헛’ 피자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포착했다.


니콜의 사진들은 페이스북에서 약 12,0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고, 30,000번 이상 공유됐다. 심지어 ‘피자헛’은 그들의 피자를 사랑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꽤 많은 양의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답변을 달기도 했다.

“나는 다른 커플 사진들을 패러디해보고 싶었어요. 내가 싱글이기도 하지만, 피자는 절대 누구를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니콜은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짝을 찾는 일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나는 (꼭 애인이 아니더라도)그들의 인생을 밝게 해줄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어요.”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이건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영원한 사랑이다. 아래는 니콜이 공개한 사진 중 일부다. 더 많은 사진은 니콜의 페이스북 앨범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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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is Woman Who Took Engagement Photos With Pizza Is All Of U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