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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13시 1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6일 13시 38분 KST

하늘을 달리는 택시가 이달 말 첫 운행(영상)

자기부상을 이용해 매우 적은 에너지로 하늘을 씽씽 달리는 택시.

환상의 교통수단이라 여겼던 '스카이트랜'이 지난 5년간의 연구 끝에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달 말 첫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CNN머니는 최고 속도가 시속 97Km(60mph)에 달하는 택시가 지상 6~9m 위에 있는 자기부상 선로를 따라 날아다닐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상용화의 단계는 아니다. CNN머니에 의하면 300m에 조금 못 미치는 스카이트랜 시스템이 이스라엘 항공우주국의 부지 내에서 단 한대만 운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카이트랜의 CEO인 제리 샌더스는 CNN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지하철이 1Km를 건설하는 데 적게는 1,132억 원부터 많게는 2조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가는 것과 자동차가 대당 약 3천만 원 정도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1km를 건설하는 데 90억 원이 들어가는 스카이트랜은 매우 중요한 운송 수단이 될 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