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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10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6일 10시 06분 KST

인도와 파키스탄이 #ProfileForPeace 해시태그로 사랑의 쪽지를 주고받고 있다

Twitter

인도 정당이 파키스탄에 대한 증오를 드러낸 사건이 몇 번 있었다. 10월 24일, 구르가온에서 극우당 쉬브 세나 당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파키스탄 배우들이 하던 연극을 방해했다.

몇 주 동안 파키스탄 출신의 연예인, 작가, 운동선수들에 대한 금지 때문에 증오 정치가 활개를 쳤다.

인도에서 파키스탄 연예인들이 금지된 최근 사건들에 짜증이 난 36세의 뭄바이 주민 람 수브라마니안은 직접 나서기로 결심했다.

“금지와 공격 소식들을 들은 이후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증오를 느끼기도, 이런 싸움을 원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예술에 문을 닫으면, 어둡고 달갑지 않은 것들에게 들어오라고 문을 여는 셈이다.” 그가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한 말이다.

This is the idea. Do join in if you believe in peace being the way forward. write this message on a post it note, take a...

Posted by Ram Subramanian on Thursday, 22 October 2015

평화가 해결책이라고 믿는다면 당신도 참여해 달라. 이 메시지를 쪽지에 적어 셀카를 찍고 프로필 사진으로 해달라 #ProfileForPeace

예술가들을 금지하지 말라. 이것이 내 목소리다. 우리의 뭄바이와 인도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다. 증오정치는 이제 그만 #SpeakUp

그는 #ProfileForPeace 캠페인을 시작해 증오 정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함께 높여달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

인도인, 파키스탄인 수천 명이 자기가 어디 출신인지를 밝히고 서로 증오하지 않으며 증오 정치 때문에 편이 나뉘었을 뿐이라고 적은 쪽지를 든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었다.

나는 인도인이다

나는 뭄바이 출신이다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ProfileForPeace

다들 올리기 때문에 나도 올리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 올리는 거다!

정치가 만들어 낸 증오를 무찌를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니까! 이걸 시작해 준 @TweetOfRam 에게 감사한다

나는 인도인이다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내 파키스탄 친구와 함께

#ProfileForPeace

우리는 인도인이다

우리는 델리에 산다

우리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많다

내 학생들의 메시지

나는 인도인이다! 내 부모님은 1947년 이후에 파키스탄에서 이민 오셨다.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지만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I LOVE THIS IDEA...This is the idea...and I think this has total soul...Another superb thought provoking campaign from...

Posted by Isaac Paul Garnipudi on Thursday, 22 October 2015

나는 인도인이다!

나는 벵갈루루 출신이다!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

멋진 아이디어다. 내 친구 람 수브라마니안 람이 멋진 생각을 해냈다. 평화가 해결책이라고 믿는다면 당신도 참여해 달라. 이 메시지를 쪽지에 적어 셀카를 찍고 프로필 사진으로 해달라 #ProfileForPeace

예술가들을 금지하지 말라. 이것이 내 목소리다. 우리의 뭄바이와 인도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다. 증오정치는 이제 그만 #SpeakUp #ProfileForPeace

나는 인도인이다

나는 인도르 출신이다

나는 채식주의자다

나는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들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ProfileForPeace

나는 증오의 정치를 지지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을 종교, 나라, 카스트, 피부색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인도인이다

나는 델리 출신이다

나는 파키스탄을 증오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ProfileForPeace

나는 인도 사람이다

나는 달리트(주: 카스트 제도의 최하 계급)와 종교를 존중한다

나는 인도 출신이다

나는 미국에 산다

나는 사람들이 무얼 먹는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무슨 종교를 믿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ProfileForPeace

파키스탄 사람들도 가세했다.

나는 파키스탄인이다

나는 라호르에 산다

나는 인도를 증오하지 않는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다

#ProfileForPeace

나처럼 인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파키스탄인이다

나는 인도를 증오하지 않는다

나는 소니아와 라지브처럼 인디아 게이트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걸 꿈꾼다

#ProfileForPeace

증오 정치는 이제 그만! 우리를 내버려 둬. 나는 파키스탄인이고 인도를 증오하지 않는다.

나는 아흐메드다

나는 파키스탄인이다

나는 인도를 증오하지 않는다

인도인들에게 평화와 사랑과 존중을. 증오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ProfileForPeace

# Dear Politicians of Pakistan and India,Stop your hate mongering. I want peace, I support Pak-India cultural exchange...

Posted by Shahbaz Malik on Friday, 23 October 2015

파키스탄과 인도의 정치인들에게. 증오를 부추기지 말라. 나는 평화를 원한다. 나는 파키스탄과 인도의 문화 교류를 지지하고 나 같은 사람들이 많다.

공감한다면 이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 당신 자신을 위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양국의 정치인들, 듣고 있나?

허핑턴포스트US의 India And Pakistan Are Sending Love Notes To Each Other Using #ProfileForPeace Hashta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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