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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3일 08시 2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3일 08시 29분 KST

이제 맥도날드에서 '고구마 튀김'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속보. 맥도날드가 '고구마 튀김'을 팔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당신의 눈을 의심해도 좋다. 맥도날드가 허핑턴포스트에 미국 텍사스주 애머릴로의 지점에서 '당신의 입맛대로 만들어 보세요(Create Your Taste)'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구마 튀김 메뉴를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텍사스펀핸들 지역 맥도날드 트위터는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완벽한 버거와 어울리는 완벽한 사이드 메뉴. 고구마 튀김."

고구마 튀김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컴포트 푸드(Comfort Food)' 중 하나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하다. 고구마 튀김의 열성팬이 있는가 하면, 고구마 튀김은 '달고, 너무 부드럽고, 기분 나쁜 오렌지색 튀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맥도날드는 '아보카도 토스트'나 '유기농 소고기 버거'와 같은 새로운 메뉴로, 건강을 생각하고 음식에 정통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려고 하는 중이다. 지난 몇 년 간 맥도날드 지점은 단골 고객을 상대로 새로운 메뉴를 테스트해왔다. 맥도날드 감자튀김의 악명은 높았기에, 이번 고구마 튀김 메뉴는 굉장히 논란의 소지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맥도날드는 허핑턴포스트에 고객들의 피드백을 원한다고 전했다. 당신은 맥도날드의 고구마 튀김을 원하는가? 혹은 고구마 튀김이 텍사스를 벗어나 전파되지 않기를 바라는가? 댓글로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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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McDonald's Is Testing Sweet Potato Fries In Texa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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