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0월 20일 12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20일 12시 58분 KST

국정원 "IS 가담시도 내국인 2명 추가 적발했다"

Sunni volunteer fighters parade as they prepare to support Iraqi security forces in liberating the city of Ramadi from Islamic State group militants, in Khalidiya, 60 miles (100 kilometers) west of Baghdad, Iraq, Saturday, Oct. 10, 2015. (AP Photo/Karim Kadim)
ASSOCIATED PRESS
Sunni volunteer fighters parade as they prepare to support Iraqi security forces in liberating the city of Ramadi from Islamic State group militants, in Khalidiya, 60 miles (100 kilometers) west of Baghdad, Iraq, Saturday, Oct. 10, 2015. (AP Photo/Karim Kadim)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 한 내국인 2명이 추가로 정보당국에 적발돼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올해 초 IS에 가담한 김모(18)군은 지난 5월 이후 행방이 사라져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2명이 있었는데,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하고 여권을 취소했다"고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또 대규모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사제폭탄을 만들 수 있는 원료인 질산암모늄을 국내로 밀수하려던 외국인 IS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면서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지난 1월 IS에 가담한 김군의 행적과 관련, "지난 5월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으나 그 이후 두절됐다"면서 "현재 어떤 상태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다"고 보고했다.

PRESENTED BY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