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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16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9일 16시 23분 KST

보수 원로 "현 역사교과서, 청년층 자살 정신질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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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원로 등이 현행 역사교과서를 가리켜 "청년층 자살 및 정신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10월19일 보도에 따르면 "'좋은 교과서, 정직한 교과서, 올바른 교과서를 지지하는 지식인'을 표방한 이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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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사교과서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이 수치스런 과거를 가진 부패한 사회라는 어두운 착각을 가지는 한편, 하루하루 땀 흘리며 살아가는 부모가 이 불의한 체제에 빌붙어 기생하는 존재라는 끔찍한 오해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착각과 오해는 삶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만듦으로써 청년층 자살 및 정신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월19일)

한국경제 10월19일 보도에 따르면 "국정 교과서 집필진으로 거론되는 강규형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우편향 논란을 빚은 2013년 교학사 교과서 대표집필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 2008년 대안교과서 책임집필인 이영훈 서울대 교수 등 뉴라이트 계열로 분류되는 학자들도 다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선언문 전문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성명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