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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06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19일 06시 43분 KST

아담 리바인이 유부남이라는 소식 때문에 울었던 소녀에게 진짜 그가 나타났다

밀라는 마룬5의 리더, 아담 리바인을 사랑한 소녀다. 아담 리바인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목이 터져라 울었던 밀라의 모습은 엄마가 찍은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마도 당시 영상을 본 사람들은 밀라가 꼭 한번 아담 리바인을 만나기를 원했을 것이다.

지난 10월 16일, ‘엘렌 쇼’의 엘렌 드제너러스는 밀라와 그의 엄마 베로니카를 쇼에 초대했다. 세 사람은 동영상을 촬영할 당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엘렌은 밀라에게 옷을 선물했다. 그리고 그때 무대 뒤에서 아담 리바인이 나타났다. 그는 장미꽃 한 송이와 함께 밀라에게 다가갔고, 밀라는 부끄러운 듯 엄마에게 다시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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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리바인은 밀라의 영상에 대해 “너무 감동적이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여웠다”고 말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알았던 모든 사람이 나에게 그 영상을 보내주더라고요.” 기적적인 상봉은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 둔 아이의 반응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