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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2일 06시 49분 KST

종로 청운문학도서관 '올해의 한옥대상' 받다

연합뉴스

서울시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이 '올해의 한옥대상'에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상상 그 이상의 한옥'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5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준공·계획·사진부문 수상작 53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준공부문 대상인 '올해의 한옥대상'은 청운문학도서관에 돌아갔다. 공공건축에 한옥을 적용한 작품으로 한옥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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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문을 연 청운문학도서관은 1층 한옥은 문학 작가들의 창작공간과 문학인들의 모임, 회의 장소로, 지하 1층은 문학 도서 열람실로 쓰이고 있다. 과거에 청운시민아파트가 사라진 뒤 방치돼 있던 관리시설을 없애고 조성한 것이다.

서울시 성북구 흥천어린이집과 경북 김천 학이재 등은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다. 계획부문 대상은 예재곤씨가 제출한 '도시한옥의 풍경을 담다'가 받았다. 기존 한옥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부문 대상에는 남산 한옥마을의 늦가을 풍경을 흑백사진으로 담아낸 '고즈넉함 속으로'가 뽑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준공·계획부문은 디자인과 품질 등 한옥의 종합적 완성도와 주변 환경과의 어울림을 중점적으로 봤고 사진부문은 한옥에 대한 창조적 시각이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회는 같은 장소에서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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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종로통_welcomejongno on Wednesday, Novembe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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