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0월 08일 12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12시 41분 KST

날마다 72명이 '성폭력'을 당한다. 그리고 절대다수가 '여성'이다(통계)

gettyimagesbank

하루 평균 72명이 성폭력에 희생당한다.

아시아경제가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4년 8개월간 발생한 성폭력범죄의 피해 인원은 12만3325명이다.

하루 평균 72명씩 성폭력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피해자 중 92.4%(11만3992명)가 여성이며, 남성 피해자는 7.6%(5172명)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21세~30세'(34.0%, 4만1971명)의 피해가 가장 컸다. 그 뒤를 '13~20세'(29.6%, 3만6452명), '31~40세'(11.4%, 1만4030명)가 이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 피해자도 5150명에 달했다.

피의자는 '일면식도 없는 타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타인 - 5만8953건

지인 - 6776건

친구 - 2960건

애인 - 2889건

이웃 - 2727건

직장동료 - 237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