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10월 08일 12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12시 06분 KST

가장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는 나라는?(리스트)

gettyimagesbank

사는 것 못지않게 '잘 죽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기관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2015 세계 죽음의 질 지수' 보고서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장 편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나라는 바로 '영국'이다. 그리고 한국은 18위. 1위부터 18위까지는 아래와 같다. (80위까지의 순위 전체가 담긴 보고서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

1위. 영국 (93.9)

2위. 호주 (91.6)

3위. 뉴질랜드 (87.6)

4위. 아일랜드 (85.8)

5위. 벨기에 (84.5)

6위. 대만 (83.1)

7위. 독일 (82.0)

8위. 네델란드 (80.9)

9위. 미국 (80.8)

10위. 프랑스 (79.4)

11위. 캐나다 (77.8)

12위. 싱가폴 (77.6)

13위. 노르웨이 (77.4))

14위. 일본 (76.3)

15위. 스위스 (76.1)

16위. 스웨덴 (75.4)

17위. 오스트리아 (74.8)

18위. 한국 (73.7)

'죽음의 질 지수'는 임종 환자의 통증을 덜어주고, 가족이 심리적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시스템이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죽음을 앞두고 방문할 수 있는 병원 수 ▲치료의 수준 ▲임종과 관련한 국가 지원 ▲의료진 수 등 20가지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조선일보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