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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4일 13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4일 13시 42분 KST

이승환·류승완·김제동·강풀·주진우, '기부재단' 설립

차카게 살자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 만화가 강풀, 기자 주진우가 기부재단 '차카게 살자'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차카게 살자>를 시작하면서 사랑을 위해서는 도망치지 않으려 합니다.정의를 위해서는 피해가지 않으려 합니다.꼬마 아이의 푸른 가슴으로 꿈꾸려 합니다.강자에게는 당당함으로, 약자에게는 겸손함으로 함께하려 합...

Posted by 차카게살자 on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5명은 각자 해오던 선행 및 기부사업을 '차카게 살자' 이름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5명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기부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얼마 전 이승환이 발표한 인디밴드 지원 사업인 '프리 프롬 올'(Free from All)'이 첫 번째이며, 이어 강풀이 웹툰 '26년'의 유료화에 따른 수익과 곧 출간될 세 번째 동화책 초판 인세를 기부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다섯 명 모두 우리 대중문화와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10월 4일)

‘차카게 살자’는 열악한 환경의 인디 음악인을 지원하고, 결식아동 및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한겨레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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