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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1일 14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21일 12시 23분 KST

120년 동안 가보로 물려 내려온 웨딩드레스를 입었다(화보)

2015년 10월 결혼한 애비게일 킹스턴의 웨딩드레스는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좀더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다. 11명의 신부가 120년 동안 물려가며 입은 가보이기 때문이다.

abigail kingston

애비게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이 드레스를 입었던 것은 1991년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꺼낸 드레스는 낡고 해져있었다. 디자이너 드보라 로프레스티가 200시간 넘게 공을 들여 입을 수 있도록 수선했다고 한다. 애비게일은 "옷을 다 고치고 입었을 때 정말로 감상적인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애비게일의 드레스는 결혼 한 달 전부터 그 사연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애비게일의 남편은 결혼식장에서 최초로 드레스를 보고 싶어 이 드레스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는 이 드레스를 입은 신부 11명의 사진이다.

Photo gallery 애비 킹스턴은 120년 된 가보 웨딩 드레스를 물려 받았다 See Gallery


관련 기사: 85년 동안 4명이 물려 입은 웨딩드레스가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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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Everyone Has Seen This Bride's 120-Year-Old Dress, Except One Person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