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9월 30일 08시 1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30일 08시 14분 KST

이것이 대륙의 서핑이다 : 항주 전단강의 역류를 이용한 서핑대회를 보라!(동영상)

지난 9월 28일 중국 항주시를 흐르는 전당강에서 파도가 상류로 역류하는 해소(海嘯)가 발생한 가운데, 레드불이 주최하는 서핑 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승에는 중국, 미국, 호주 선수들이 참가했다. 일반 서핑 대회와는 달리 선수들은 모터보트로 만조 앞으로 이동한 뒤 서핑을 시작했다.

해소는 만조시 파도가 상류로 역류하는 해일 현상으로, 매년 추석 명월에 발생하는 전당강의 해소는 오랫동안 주민들의 삶을 파괴한 자연재해였다. 하지만 이제는 전당강의 가장 유명한 관광자원 중 하나가 됐다.

중국 CCTV에 따르면 태풍 21호의 영향으로 올해 전당강의 수위는 30m나 상승해 기상 당국은 서핑 대회 관람객들이 안전한 장소에 머물라고 경고했다.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이번 해소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지난 2013년에는 약 20명이 해소에 휘말려 부상을 당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中国で大逆流 「海嘯」が発生 濁流の河でサーフィン大会(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