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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5일 09시 51분 KST

앨범 커버에 적힌 번호로 전화했더니 진짜로 라나 델 레이가 받았다(동영상)

이달 발매된 라나 델 레이의 새 앨범 '허니문' 커버 이미지에는 투어 업체 '스타라인 투어' 버스를 탄 라나 델 레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왼쪽 아래로 투어 문의 전화가 적혀 있는데, 잘려서 보이지 않는 앞부분이 스타라인이 기존에 쓰는 수신자 부담 번호라고 가정하면 이 번호는 "1-800-268-78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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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받은 것은 라나 델 레이 본인이었다.


These people r so lucky. Smh. •#lanadelrey I wish this was me

A video posted by Lana Del Rey 😍 (@queen_delreyyy) on


라나 델 레이의 인스타그램 팬 계정에 이 번호로 걸었다가 직접 통화하게 된 팬의 통화 장면 영상이 올라왔다.

델 레이: (팬의 소개를 듣고) 예쁜 이름이네요. 마음에 들어요.

팬: 고마워요. 우리는 당신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새 앨범 정말 좋아요.

델 레이: 진짜 고마워요! 어디 살아요?

팬: 메릴랜드요.

LUCKY!


Call me. I'm home alone x

A video posted by Lana Del Rey (@lanadelrey) on

h/t 인디펜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