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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 12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3일 13시 15분 KST

1분에 4000리터의 물을 흡수하는 콘크리트(동영상)

비가 오면 거리에는 물이 고인다. 물이 고인 웅덩위로 차가 지나가면 인도로 걷던 행인에게 물이 튀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이 같은 곤란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콘크리트가 개발됐다.

영국 ‘미러’의 9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콘크리트는 영국과 프랑스가 합작한 시멘트 회사인 ‘라파즈 타맥’(lafarge tarmac)이 개발한 ‘ TopMix’다. 이 회사가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콘크리트가 깔린 주차장 바닥은 1분에 약 4000리터의 물을 흡수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이 콘크리트는 물을 흡수한 후, 주변에 있는 배수로로 조금씩 물을 흘려보낸다고 한다. 영상으로만 보자면, 마술 같은 광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