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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3일 07시 36분 KST

추석때 아내는 남편이 '이렇게' 할 때 가장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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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아내와 남편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언제일까. 연합뉴스 9월23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교육 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이 지난 1∼15일 회원 1천482명(기혼자 896명·미혼자 586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설문조사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

<기혼 여성>

1위. '온종일 음식준비를 시키고 남자들은 TV만 볼 때' 48.9%(269명)

2위. '친정에 안 보내주거나 늦게 보내줄 때' 18.9%(104명)

3위. '남편 내조를 못한다며 잔소리할 때' 13.6%(75명)

4위. '친정 가면 잠만 자는 남편' 12.5%(69명)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시어머니의 말말말'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대한 답도 나왔다.

"얘야 아범 좀 챙겨라, 야윈 것 같다. 넌 살쪘구나", "내 아들 고생한다", "나 같이 좋은 시어머니 없다", "벌써 가니?", "애 하나 더 가져야지", "집에서 놀지 말고 취직해라"는 말이 꼽혔다. (연합뉴스, 9월23일)

<기혼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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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남성들이 스트레스 순위도 나왔다.

1. '목돈지출로 말미암은 경제적 부담' 49.7%(88명)

2. '장거리 운전'(20.3%, 36명)

3. '아내의 투정과 구박'(16.9%,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