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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 11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2일 11시 03분 KST

외계인이 아니다. 이건 곡예사의 훌륭한 몸짓이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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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나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안다. 자신의 몸을 매일 바라보니까 말이다. 팔은 여기 있고, 배는 여기 있고, 허벅지, 무릎, 종아리는 여기와 저기. 참 쉽다.

하지만 프랑스 아티스트 아서 카드르를 찍은 사진을 보면 신체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당신의 기존 생각이 뒤바뀐다. 관절, 팔다리, 접히는 부분이 당신이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굉장하게 움직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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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르는 댄서이자, 곡예사이자, 핸드 발란서이자 사진가다. (그가 기형적으로 곡예를 하지 않을 때는, 건축가이기도 하다.) 그는 9살 때 처음으로 브레이킹 댄스를 한 이후로 국제적인 브레이킹 댄스 대회에 몰두했다. 독학으로 춤을 배운 카드르는 파쿠르(도심 건물을 뛰어다니며 하는 스포츠), 발레, 서커스의 기술을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그럼으로써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었다.

아래에서 카드르가 신체를 마구 구부리고 늘리는 이미지를 감상해보자. 마치 카드르의 모습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같다. 이 이미지와 맞물려 지구 곳곳의 자연배경은 마치 적절한 배경처럼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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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Contortionist Transforms Body Into Alien Beings In Bewitching Photo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