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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 14시 02분 KST

동성애 혐오 전도사를 스코틀랜드 방식으로 멈추다(동영상)

거리에 동성애 혐오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있다면? 위 동영상처럼 하시라. 스코틀랜드 스타일, '백파이프'로 말이다.

전도사는 마이크에 대고 뭐라고 외쳤을까? 세인트 앤드루스의 마켓 스트리트에서 이 광경을 쳐다본 '더 조 마이 갓' 블로그에 따르면 전도사는 동성결혼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열심히 동성결혼의 폐해를 설파하던 도중, 백파이프 연주자가 나타나서 소음을 무마해버렸다.

"동네 소년이 와서 가장 스코틀랜드적인 방법으로 전도사를 해결했죠." 이 동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린 라치 블레어는 이렇게 말했다.

동영상은 경찰차가 와서 전도사의 행동을 멈추는 것으로 끝이 난다. '더 조 마이 갓'에 따르면 전도사는 앰프로 치안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경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있었던 일을 상기시킨다. KKK단이 행진을 할때 한 사람이 수자폰으로 우스꽝스러운 배경음악을 연주했었다.

(h/t Raw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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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Anti-Gay Street Preacher Gets Shut Down In Scotland... By Bagpip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