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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 12시 24분 KST

강용석, 박원순을 다시 겨냥하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의원 직을 사퇴했던 변호사 강용석 씨가 또다시 주신 씨의 병역 문제를 들고 나섰다.

YTN 9월21일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해 기소된 의사 등의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법원에 나와 주신 씨의 공개 신체검사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지난 3년 전과 똑같은 논리로 주신 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재차 강조했다. 강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MRI를) 비교해 보면 상식적으로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동일인이라고 보는 의사는 거의 없다. 주신씨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연세의료원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2개월 가까이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 (주신씨의) 주소 파악이 급선무다. 가족들이 협조를 하지 않는다면 다른 가능한 방법을 모색해 보라" (9월21일, 머니투데이)

강 변호사는 지난 2012년 2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2012년 2월 주신씨가 공개 신체검사에 나서자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오마이뉴스' 2012년 2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당시 국회의원 사퇴 기자회견에서 “오늘 세브란스에서 있었던 재검과정과 의학적 판단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심 강용석 변호사님은 강철맨탈이신듯..

Posted by 백성문 on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한편 강 변호사는 ‘너! 고소’라는 문구의 광고 포스터를 지하철역에 게재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품위훼손’ 심사에 회부됐다. 경향신문 9월21일 보도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광고 2탄, 3탄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변회에서 하지 말라면 못하지만,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