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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 08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1일 08시 06분 KST

박원순 표 '따릉이'를 이용해 보자(사진)

자전거 타기 정말 정말 좋은 계절이다.

본인 소유의 자전거가 없다면, 19일부터 첫선을 보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에 따르면,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따릉이'는 '서울시의 교통체증/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일단 10월 14일까지 시범운영 지역으로 신촌과 여의도 일대에 무인 대여소 62개소와 545대의 자전거가 설치(시범 테스트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으며, 15일부터는 '유료'(30분에 1000원)로 전면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사대문 안과 여의도, 상암동, 신촌, 성수 등 5대 거점 지역에 자전거 200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 2017년에는 1만 대, 2020년까지 2만 대 이상의 공공자전거를 배치해 서울 인구 1만 명 당 20대의 공공자전거를 보급할 방침이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자전거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회원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자전거는 이용 후 어느 대여소에서라도 반납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서 해결할 수 있다. (서울자전거 FAQ 바로 가기)

아래는 '따릉이'를 이용해본 한 시민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