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년 09월 20일 09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0일 09시 36분 KST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더플백 5억'의 진실은?

SBS 캡처

1,000회 특집은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1편과 2편에서 재벌의 비리를 파헤친 제작진은 3부에선 '반칙의 공모자들' 편으로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에게 검은돈이 흘러들어 가는 과정을 보도했다.

default

이 프로그램에서 B 국회의원의 수행비서는 "(국회의원한테) 5억을 갖다 준 사람이 있어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올라오라고 해서 가 봤더니 현관 옆에 큰 자루에 군용 더플 백 있죠? 그걸로 돈이 가득 들었더라고요. 혼자 들지를 못했어요. 트렁크에 넣는데 차가 쭉 가라앉더라고요"라고 폭로했다.

현금 5억원을 주고 사야 했던 물건 또는 이권은 뭘까?

이 수행비서는 제작진에게 검은돈을 들고 온 사람이 원한 것은 '국회의원 공천권'이라고 답했다.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원이 되게 해달라며 5억 원을 줬다는 말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