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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0일 08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0일 08시 06분 KST

소설가 재키 콜린스, 77세로 사망

Jackie Collins poses at a screening of the film "Midnight in Paris," Wednesday, May 18, 2011, in Beverly Hills, Calif. (AP Photo/Chris Pizzello)
ASSOCIATED PRESS
Jackie Collins poses at a screening of the film "Midnight in Paris," Wednesday, May 18, 2011, in Beverly Hills, Calif. (AP Photo/Chris Pizzello)

피플매거진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각) 작가 재키 콜린스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사인은 유방암이다. 향년 77세.

영국 출생의 콜린스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영화 제작자, 감독, 배우, 셀러브리티 등을 등장인물로 한 '할리우드 와이브즈(Hollywood Wives)'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올랐다. 이외에도 '럭키(Lucky)', '레이디 보스(Lady Boss)' 등 작품 다수를 집필했으며 일부가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로이터는 생전 콜린스가 '가면 쓴 할리우드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쓰겠다고 했던 '할리우드 와이브즈'를 비롯해 불륜을 소재로 한 데뷔작 '세상은 결혼한 남자들로 가득하다(The World is Full of Married Men,)'로 여러 차례 논란에 부딪힌 바 있다고 전했다.

콜린스의 가족들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름답고, 역동적이고, 대단한 어머니인 재키 콜린스의 사망을 알리게 돼 너무나 슬프다"고며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Family Statement:It is with tremendous sadness that we announce the death of our beautiful, dynamic and one of a kind...

Posted by Jackie Collins on Saturday, September 19, 2015